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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을왕리 맛집] 황해칼국수
영종도 을왕리에 다녀 왔습니다.
하필이면, 미세먼지가 엄청 심한날 + 날씨도 좋지 않았죠.
서해라 별 기대는 안했지만....
바다라는 느낌 보다는 갯벌 느낌이랄까..

대충 둘러보고, 맛집이라고 하는 칼국수집에 왔습니다. 황해칼국수...
본점이 있고, 2호점이 있습니다. 우리는 2호점으로.
주차는 2호점만 가능합니다.

대기시간 상당합니다. 약 40분 정도 기다린더 같아요. 시키고 나서도 한참 걸려야 나옵니다.

메뉴는 딱 3개.
해물칼국수 시켰어요. 가격은 만원.
양 엄청 많습니다. 2명이 먹기엔 다소 많은 양입니다. 해산물이 엄청 다양하게 있지는 않아요.
특이한건 황태가 들어가 있어요.
조개는 무지하게 많구요.


크게 맛집인줄은 모르겠으나, 유명한 집이랍니다. 엄청 맛있다, 다시 와서 꼭 먹어야겠다, 이런건 아닙니다. 그냥 을왕리에서는 여길 가봐야 한다라는 대중심리? 사실, 여기 말고는 다 한가해 보여요. 다행인건, 대기하는곳은 엄청 덥고, 좀 지저분한데, 식당자체는 비교적 새로 지어서 깔끔합니다.

가보시길 굳이 추천하지는 않지만, 딱히 갈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가는 것 같습니다. ㅎ